글
어제 홍현이 어린이집 재롱잔치가 있었다.
작년엔 무대에서 가만히 뻘쭘히 서 있기만 했는데 이번엔 잘 할 수 있을까?
기대반 의심반으로 일찍부터 가서 맨 앞자리 잡고...
남푠이 어머님,아버님 모셔오고...
나름 작년보다는 일취월장하였다.
어머님,아버님도 좋아하시고...
그런데 사회자가 피켓 잘 만들어온 사람과 오버응원?하는 사람들에게만
선물을 나눠어 주었다.
피켓 잘 만들어 온 사람들은 돈을 주고 만들어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잘 만든 사람들은 정말 잘 만들어왔고,
직접 만든 사람들도 엄청 정성을 다해 만들어 왔더라.
나는 사실 정현이,지현이에 이은 재롱잔치라 조금은 식상할때?가 되기도
했고, 첫째,둘째때만큼의 열정이 남아 있지 않아
대충 학교에서 프린해 가서 성의도 없었고, 볼품도 없어, 들기도 민망할
정도였다.
그래도 그렇지, 피켓 잘 만든 사람만 주는게 어딨냐 모...
어머님은 다른 엄마들은 선물을 받아가고 우리는 선물 하나 못 받으니
속상해 하셨다.
(며느리가 애살이 없어서리...어쩌겠어요...ㅋ)
어쨌든 홍현이의 재롱잔치는 잘 끝났다.
의상대여비가 4만원 너무 비싸다.
내년부터는 안했으면 하는 바램도 살짝 드네...ㅋ

작년엔 무대에서 가만히 뻘쭘히 서 있기만 했는데 이번엔 잘 할 수 있을까?
기대반 의심반으로 일찍부터 가서 맨 앞자리 잡고...
남푠이 어머님,아버님 모셔오고...
나름 작년보다는 일취월장하였다.
어머님,아버님도 좋아하시고...
그런데 사회자가 피켓 잘 만들어온 사람과 오버응원?하는 사람들에게만
선물을 나눠어 주었다.
피켓 잘 만들어 온 사람들은 돈을 주고 만들어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잘 만든 사람들은 정말 잘 만들어왔고,
직접 만든 사람들도 엄청 정성을 다해 만들어 왔더라.
나는 사실 정현이,지현이에 이은 재롱잔치라 조금은 식상할때?가 되기도
했고, 첫째,둘째때만큼의 열정이 남아 있지 않아
대충 학교에서 프린해 가서 성의도 없었고, 볼품도 없어, 들기도 민망할
정도였다.
그래도 그렇지, 피켓 잘 만든 사람만 주는게 어딨냐 모...
어머님은 다른 엄마들은 선물을 받아가고 우리는 선물 하나 못 받으니
속상해 하셨다.
(며느리가 애살이 없어서리...어쩌겠어요...ㅋ)
어쨌든 홍현이의 재롱잔치는 잘 끝났다.
의상대여비가 4만원 너무 비싸다.
내년부터는 안했으면 하는 바램도 살짝 드네...ㅋ
글
지난 정월대보름이었던 2월6일(음력1월15일)에 낙동강둔치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저녁6시에 있었다.
저녁을 먹고 지현이와 홍현이는 행사에 가고 싶어하고,
정현이는 집에 있고 싶어해서 둘만 데리고 갔다왔다.
장소를 제대로 알지못하고 그냥 짐작으로 갔다가
한참을 걸어야했다.
다행히 힘들다하면서도 잘 걸어서 다행이었다.
그날도 행사에는 항상 뒤따르는 고위관직들의 인사말이
지겨울 정도로 이어져서 도대체 달집은 언제 태우냐며 투덜거렸었다.
기다리고 기다려서 소원등? 띄우기를 보았다.
보통 풍선날리기는 봐왔어도 소원등 날리기는 첨 보았는데
의외로 까만 하늘위로 날아가는 빨간등이 예쁘게 보였다.
그리고 이어서 드디어 달집태우기 시작...
첨 보는 불구경
그리고 이어지는 불꽃놀이
직접 보는 불꽃놀이는 너무 예뻤는데 사진으로는 별로다.
한발 한발이 무척 비싸다고 들었는데 저 터지는 소리가 우리가 낸 세금이 내는 소리라 생각하면
속이 따갑다.
어쨌거나 지현이,홍현이 구경은 잘 했다.
돌아오는길, 홍현이와 지현이 엄살이 심해진다.
억지로 달래고 얼레서 데려오느라 힘들었다.
아쉬웠던 점은 정월대보름에 흐린날씨로 보름달이 없었던 것..
보름달 없는 달집태우기는 조금 썰렁했....
글
이번주 한주는 출근을 하지 않는다.
방학인데도 영재수업과 행정실에 불려다니다가 겨우 한주를 쉬게 되었다.
집에 있으니 입은 더 궁금해서 이것저것 자꾸만 챙겨먹고, 잠은 더 늘어나고,
추위때문에 나갈 엄두는 아예 않고 두문불출하고 있다가
엊그제 밤새 눈이 내려 길은 얼어붙었고, 어린이집 차량은 눈때문에
차량운행을 못 한다고 해서 홍현이 어린이집 데려다 주러 집 밖을 나왔다.
아이들은 눈이 그렇게 좋을까?
나의 마음에선 동심이 사라진걸까?
뒷베란다에서 본 뒷산 설경...
그래도 카메라를 들게 되는 걸 보면 아직까지는 눈이 쬐끔은 반가운 모양이다.

남의 차 눈 털어주기..
어린이집 잔디 운동장에서...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방학인데도 영재수업과 행정실에 불려다니다가 겨우 한주를 쉬게 되었다.
집에 있으니 입은 더 궁금해서 이것저것 자꾸만 챙겨먹고, 잠은 더 늘어나고,
추위때문에 나갈 엄두는 아예 않고 두문불출하고 있다가
엊그제 밤새 눈이 내려 길은 얼어붙었고, 어린이집 차량은 눈때문에
차량운행을 못 한다고 해서 홍현이 어린이집 데려다 주러 집 밖을 나왔다.
아이들은 눈이 그렇게 좋을까?
나의 마음에선 동심이 사라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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